모드피자 – 미국

모드피자(MOD Pizza)는 직원을 가족처럼 대우한다. 매장을 피자를 파는 곳이라기보다 사람이 모이는 곳으로 여기며, 직원들을 “스쿼드(Squad)”라고 칭한다.

모드피자의 자산보호 책임자인 제이슨 스완슨은 “직원안전을 최우선”하는 사내지침 덕분에 한화비전을 영상보안 파트너로 쉽게 선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훌륭한 기술을 가진 기업은 많지만, 궁극적으로 중요한 것은 사람이며 그들이 우리와 함께 일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모드피자는 한화비전의 보안 및 영상보안 솔루션을 통해 매장 내 사고를 줄이고, 사법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매장의 원활한 운영을 대비한다. 이 과정에서 최우선시 되는 것은 모드피자의 주요 자산인 고객과 직원을 보호하는 것이다.

모드피자는 미국 경제 불황이 한창이던 2008년에 문을 열었다. 사업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모드피자의 목표는 분명했다. 스완슨은 “우리는 가족과 친구들이 모여 맛있는 피자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장소를 꿈꿨습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 500개 이상의 직영 및 프랜차이즈 매장을 보유한 모드피자는 최신 보안 및 모니터링 기술을 업무환경에 추가함으로써 그 초기 목표를 실현하는 중이다. 최근 모드피자는 매장 내 더 넓은 영역을 커버하기 위해 Q 시리즈와 X 시리즈의 돔형과 360도 피시아이 모델을 다양하게 설치했다.

한화비전 카메라는 고객과 직원에게 발생하는 매장 내 사고나, 미끄러짐 낙상은 물론 매장 밖 주차장 접촉사고를 예방하거나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예정이다. 모드피자는 매장 내 또는 매장 주변에서 사건이 발생한 경우 경찰의 영상 요청에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스완슨은 “우리는 매장 안팎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났는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시간 영상정보 접근성 덕분에 사법부 요청 시 더 나은 영상을 제공할 수 있으며, 우리 직원들의 안전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화비전은 안전과 보안은 물론 유연성과 모듈성을 제공하여 업데이트 시점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카메라 교체’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완슨은 “모드피자가 보안에 투자하는 모든 노력이 점점 강화되는 안전 환경에 발맞추어 발전하고, 이를 통해 매장 안팎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고자 합니다. 한화비전은 우리가 더 나은 카메라 시스템을 찾거나, 카메라를 예상 외의 곳에 배치하거나, 이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방식으로 기술을 도입하는 데 도움을 주는 훌륭한 파트너”라고 말했다.

한화비전은 카메라 도입 및 영상분야 전문지식에 대해 지속적으로 조언을 제공하는 등 모드피자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스완슨은 “각 매장에서 일하고 있는 우리 직원과 고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싶습니다. 한화비전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인 직원, 고객, 음식, 현금, 건물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우리는 한화비전이 제공하는 최고의 솔루션을 도입함으로써 매장 내 사고를 최소화 하고 원활하게 매장을 운영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